현대상선(011200)은 현대상선 (주)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 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상선 측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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