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현대건설과 300억원 규모 공사 계약
2016-02-23 17:22:14 2016-02-23 17:22:14
삼호개발(010960)은 현대건설과 300억1000만원 규모의 서부간선 지하차도 민자투자사업 토공 구조물·터널 공사(2구간)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3%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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