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010960)은 현대건설과 300억1000만원 규모의 서부간선 지하차도 민자투자사업 토공 구조물·터널 공사(2구간)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3%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2월28일까지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