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부영주택, 전주공장부지 매수의사 철회…매각은 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18 16:53:56 ㅣ 2016-02-18 16:54:39 대한방직(001070)은 전주공장부지 매각과 관련,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인 부영주택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부영주택의 매수의사 철회로 공개매각이 취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대한방직은 "앞으로 전주공장부지 매각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양컨소시엄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엔지니어링, 1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엔지니어링, 1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방직, 지난해 영업익 42억원…흑자전환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