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야식 모음전' 진행
이마트
2016-02-14 12:49:45 2016-02-14 12:51:47
오는 17일까지 매운탕과 조림용 수산물을 비롯해 매운 야식 먹거리 모음전을 열어 명절 직후 기름진 입맛 다스리기에 나선다. 우선 매운탕과 칼칼한 조림용 수산물을 최대 36% 가량 할인한다. 찌개와 볶음요리에 어울리는 선동오징어(대/국산)와 꽁치(중/대만산)을 각 마리당 1490원과 500원에, 얼큰한 탕에 어울리는 동태(특대/러시아산)와 코다리(대/러시아산)는 각 3880원(마리)과 8800원(4마리)에 판매한다. 또 매운 닭발과 돼지껍데기 등 야식 메뉴들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소스 포함형 제품으로 기획해 판매를 시작한다. 더불어 저칼로리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용으로 어린잎채소(150g)를 2580원에 판매하고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 10종을 정상가 대비 17% 할인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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