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국 점포에서 '초콜릿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초콜릿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올해 처음으로 피코크 초콜릿 한정판을 새롭게 선보여 4가지 맛으로 구성된 피코크 리얼다크 초콜렛을 1만2000원에, 피코크 트러플 2종 로즈레드, 로즈브라운은 각각 4890원(10구·80g)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오는 14일까지는 제조사별로 2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벌이며, 일일 한정 행사로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안은 페레로로쉐T16 초콜릿을 50% 할인해준다.
11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렛 기획전이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다양한 초콜렛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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