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삼성전자]
연말 특수를 겨냥한 이동통신사 지원금 경쟁이 시작됐다. 방학을 앞둔 학생과 20~30대 젊은층에 중저가폰 판매를 늘리고 내년 초 신규 프리미엄폰 출시에 앞서 재고 물량을 정리하는 게 목적이다. 연말 휴대폰 시장 특수가 다시 살아날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8일 KT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 32G의 공시지원금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출고가 899,800원인 갤럭시노트5 32G의 공시지원금은 다음과 같다. LTE 데이터 선택 599 요금제기준 230000원으로 기존 160000원에 비해 70000원을 상향 조정했고, 499요금제는 193000원으로 기존 133000원에 비해 60000원 상향조정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499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할부원금은 677,900원이 된다. 기존대비 약 70000원정도 저렴해진 셈이다.
그런데 증권통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최대 20만4000원의 증권장려금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40만원대에 구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증권통이벤트,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받나요?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만 입금하고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4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0만 4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휴대폰 싸게 사는 법,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증권통이벤트를 추천한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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