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5”가 초반 돌풍에 이어 현재 조용하게 침체된 통신 시장을 뜨겁게 판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해 낮아진 출고가가 인기를 끄는데 한몫하고 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32G모델의 출고가는 899,800원이다. 최근 KT는 연말특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 32G의 공시지원금을 상향조정했다.
출고가 899,800원인 갤럭시노트5 32G의 공시지원금은 다음과 같다. LTE 데이터 선택 599 요금제기준 230000원으로 기존 160000원에 비해 70000원을 상향 조정했고, 499요금제는 193000원으로 기존 133000원에 비해 60000원 상향조정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499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할부원금은 677,900원이 된다. 기존대비 약 70000원정도 저렴해진 셈이다.
◇ 갤럭시노트5는 증권사 이벤트로!
한편, 갤럭시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0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만 입금하고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4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0만 4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증권통에서 최대 204,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받고,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럭시노트5를 40만원대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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