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5. 중저가폰으로 변신
현명한 선택이 프리미엄폰을 중저가폰으로 만든다.
2015-12-09 13:48:02 2015-12-09 14:04:20
현재 시중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32G 를 5만원대 요금제를 써도 약 7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임을 감안하고 요금제를 감안해도 여전히 비싼가격이다.
 
출고가 899,800원인 갤럭시노트5 32G의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다음과 같다. SK 텔레콤 band 데이터 51 기준 120,000원, KT LTE 데이터선택 499 기준 133,000원, LG 유플러스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기준 145,000원을 적용하면 약 70만원대의 기계값(할부원금)을 내게 된다.
 
 
◇ 70만원대의 갤럭시노트5를 40만원대에?
방법은 이렇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1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는데 6개월 동안 받을 경우 총 20만4000원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증권통 이벤트로는 50만원대 구입이 가능해진다.
 
만약 단말할인이 아닌 요금할인20%로 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여 24개월 동안 할인 받을 경우 통신사에서는 26만원 정도의 할인 받을 수 있고, 증권장려금까지 모두 받을 경우 40만 원대까지의 구입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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