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이벤트] 갤럭시노트5 가격인하 효과?
최대 20만4000원 더 저렴하게
2015-12-08 15:29:16 2015-12-08 15:29:16
 
[갤럭시노트5, 사진 : 삼성전자]
 
지난 8 월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 5’가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며 판매가 순항 중이다.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5가 출시 석 달이 되고, 아이폰6S가 출시되면 초기 출시효과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까지도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색상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면서 색상 신제품 효과를 지속 이어간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노트 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 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 96만 5,800원이고,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 만 5,800원이다.
기존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컬러가 가세해 총 다섯가지 컬러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70만원대의 갤럭시노트5를 40만원대까지 노려볼까
방법은 이렇다.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만 입금하고 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3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는데 6개월동안 받을 경우 총 20만4000원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증권통 이벤트로는 50만원대 구입이 가능해진다.
 
만약 단말할인이 아닌 요금할인 20%로 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여 24개월동안 할인받을 경우 통신사에서는 26만원정도의 할인받을 수 있고, 증권장려금까지 모두 받을 경우 40만원대까지의 구입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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