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출시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 아이폰6s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2015-11-17 09:19:17 2015-11-17 09:19:17
<사진 –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이 선주문 이틀만에 매진됐다.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액세서리인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주문 뒤 배송까지 4~5주가 걸린다.
 
13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가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목요일 아이패드 프로 128GB는 매진 됐고, 최소 12~15일 이후에야 미국의 애플 스토어 등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32GB 모델은 아직 재고가 남아있다.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프로 패드 구매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그런데 이들 제품도 받으려면 4~5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
 
애플의 디자인팀은 디자인스케치를 할 때 스케치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펜슬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펜슬은 99달러다. 아이패드 프로는 와이파이 전용 32GB 모델이 799달러, 128GB 모델이 949달러다. 셀룰러 연결이 가능한 128GB 모델은 1079달러다.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에 판매된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20%요금할인 외 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이베스트 투자증권 계좌에 1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11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 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지급된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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