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코리아 캡처>
‘3D터치’로 불리는 애플의 신기술은 iOS9와 결합으로 사용자경험(UX)이 배로 향상됐다. 포스터치가 적용되면서 아이폰6S에서 모든 메뉴 기능들에 대해 미리보기가 가능해졌다. 터치한 후 힘을 더 주면 미리 화면을 보여준다. 열지 않고도 슬쩍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게다가 미리보기 기능에서 힘을 더 세게 주면 곧바로 해당 화면으로 연결된다. 하나의 터치 동작만으로 미리보기와 최종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연결과 뒤로가기를 반복해서 끊임없이 터치해야 하는 작업이 없어졌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였기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이러한 포스터치 적용에 따른 변화에 소비자들이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지만 익숙해지면서 기능 변화의 가치를 크게 인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관련 기술에 대한 API를 공개했다”며 “앞으로 더 획기적인 응용 기능들이 탄생하면 포스터치와 3D터치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그렇다면 아이폰6s를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는 없는 것일까?
방법은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거래가능 증권사는?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 증권장려금은 얼마나 어떻게 지급?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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