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를 둘러싼 소문들, 아이폰6S를 할인가에 사는 방법은?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2015-11-13 14:42:17 2015-11-13 14:42:17
<사진 -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벌써부터 내년에 나올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예년의 사례를 보면 아이폰7은 내년 9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일찍 나온다는 소식도 가세하고 있다.
 
아이폰7의 기능에 대한 전망에는 애플 A10칩셋, 아이폰7플러스에 3GB램 탑재, 강력한 방수기능, 초박형 바디,새로운 스크린기술, 더 빠른 3D메모리,값싼 아이폰7c 등장 등이 꼽히고 있다.
 
아이폰7와 7플러스에는 더 얇은 바디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기술과 함께 적용되고 기존에 비해 베젤이 더 작아지며 더 빨라진 새로운 3D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아이폰6s를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는 없는 것일까?
방법은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거래가능 증권사는?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 증권장려금은 얼마나 어떻게 지급?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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