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를 싸게 사려는 사람들은 주목!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2015-11-16 09:27:00 2015-11-16 09:27:00
<사진 –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출시된지 보름이 지났다.
하지만 아이폰6S시리즈의 지원금은 시간이 지나도 인상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여전히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출고가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아이폰을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이런 상황에 최근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 주최하는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20%요금할인 외 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적게는 월 17,000원부터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 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지급된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방식으로 약 26만 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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