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100억 증여 공유하기 X 2015-10-27 16:59:19 ㅣ 2015-10-27 16:59:19 두산(000150)은 27일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100억원의 금전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가액은 자산총액 대비 0.28%에 해당한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 2800억원 규모 연료전지 공급·서비스 계약 두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선관의무 다할 것" 신세계 '남대문' vs 두산 '동대문' 면세점 맞불 SK네트웍스, 면세점 키워드는 '관광'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T 이용자 81.7%, 위약금 면제해야" 스테이지파이브, 퓨리오사AI와 통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확장 CJ ENM, K팝도 정조준 해킹에 휘청이는 통신사, 데이터센터 새 먹거리로 정조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