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자회사 KIS정보통신 감사보고서 제출.. '적정' 의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18 09:32:31 ㅣ 2015-03-18 09:32:3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NICE(034310)는 자회사인 KIS정보통신이 지난해 170억원의 영업이익과 13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고,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NICE, 계열사 티모스 흡수합병 (이슈인사이드)新배당지수, 시장의 한 수? (장마감후종목뉴스)동부제철 "에어리퀴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 (장마감후종목뉴스)동부제철 "에어리퀴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