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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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 저금리 기조 속 국내증시의 거래대금 증가 및 외국인 유동성 개선, 고객예탁금 증가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성에 따른 수혜 전망. NH농협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및 합병 이후 복합점포 확대 등을 통해 2015년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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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대형 건설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UAE의 악성현장들의 손실 마무리 및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최근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환경악화는 부정적이나 현금흐름의 개선과 함께 PE 8.5배, PB 0.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에 따라 업종 내 대안주로 부각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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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170900)= 4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WHO향 항결핵제, 박카스, 크로세린 등 해외부문에서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ETC부문의 신제품 출시로 수출증가 기대. Merck가 판매하는 자체 신약 시벡스트로 출시에 따른 로열티 유입 및 유럽판매 허가와 당뇨병 치료제 등 신약개발 기대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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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108670)= 4분기 호실적에 이어 유가하락에 따른 원료가격 하락과 친환경 제품의 매출증가, 옥산 공장의 신규라인 가동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국내 주택분양시장의 성장과 함께 바닥재, 완성창 판매확대 등으로 1분기에도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 수요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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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192820)= 4분기 미국 신공장, 중국 상해 확장공사에 따른 이익감소가 예상되나 2015년 해외사업 고성장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판단.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고성장 지속, 국내 브랜드샵 경쟁에 따른 ODM기업의 성장 등 중장기 이익개선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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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 국내 영화시장의 확고한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중국, 베트남법인으로의 투자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성 보유. 올해 중국법인의 흑자전환 기대감에 따른 주가모멘텀과 동시에 중국 4대 멀티플렉스로의 MS확대 가능성 등으로 해외사업 이익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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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IT·모바일(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디램(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핀펫(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시스템(System) LSI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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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200230)= 무선통신장비 RF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등 생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케이엠더블유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트레픽 급증하며 꾸준한 성장 전망, 매출처 다변화 및 신규사업인 광사업부 매출 본격화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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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철관(000970)= 상하수도용 주철관 및 강관 생산 업체로 매년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BPS 약 9700원으로 자산가치 부각 및 배당 성향 긍정적(3월 결산법인). 자회사 엔프라니(지분 52%)는 3step 피그 코팩 및 몽키 립팩(신제품) 그리고 PB제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전환(추정) 및 올해 큰 폭 실적호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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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048260)= 작년 4분기 실적 별도 기준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8억 기록,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1% 개선된 85억 기록. 2015년 국내외 매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이익개선 본격화 전망 및 신제품 효과로 실적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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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파워(210540)= 동양기전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압기계부문 독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 지난해 실적은 큰 폭 선방. 올해는 일본, 북미 등 거래처 수주 증가 및 고마진의 초대형 부품 증가로 실적 증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구조 변화시 동사 가치 크게 부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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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078890)= 신흥국 중심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TV' 로의 전환 및 선진국 셋탑박스 교체 시기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로 호실적 예상. 대형사업자 고객 증가 및 마진이 높은 고수익성 홈게이트웨이 서버 및 스마트박스 매출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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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앨엔에스(016100)= 지난 12월 경기도 안성 산업용지 매입 등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현 공장의 약 3~4배 수준 전망)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긍정적.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12년 262억원에서 지난 3분기까지 469억원으로 중국내 판매 급성장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판매량도 양호.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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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011790)= 지난해 화장품원료 업체인 바이오랜드 인수 및 2015년 미쓰이 케미칼과 Polyol JV를 통해 폴리우레탄 사업 계획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원료(프로필렌)가격 하락에 따른 화학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결법인 실적 개선 등으로 지난 4분기 및 1분기에도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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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031440)= 그룹의 안정적인 채널망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웃렛, 복합몰, 편의점 등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그룹 시너지 창출 기대. 푸드사업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장기 성장성 기대 및 간편식(HMR) 및 외식사업 성장에 따른 음성공장 신설 등 향후 실적호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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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006120)= 신약 및 다수의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강력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업체로 평가. 석유수지, 바이오디젤, 정밀화학, 생명공학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성장속에 자회사 가치부각 등 지배구조 강화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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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039560)=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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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베스틸(133820)=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액화석유가스(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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