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간통죄 위헌이 선고된 가운데 콘돔 생산업체
유니더스(044480)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일 대비 335원(10.74%) 오른 3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을 선고했다. 전일 위헌 선고가 발표된 직후 유니더스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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