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더스, 간통죄 위헌 결정..이틀째 급등
2015-02-27 09:11:14 2015-02-27 09:11:14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간통죄 위헌이 선고된 가운데 콘돔 생산업체 유니더스(044480)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일 대비 335원(10.74%) 오른 3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을 선고했다. 전일 위헌 선고가 발표된 직후 유니더스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