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새내기주 녹십자엠에스가 차익 매물과 함께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5.78%) 내린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녹십자엠에스는 상장 직후 6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 행진을 이어왔다. 이후 단기 급등 부담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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