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경상수지 8330억엔 흑자..예상 상회(2보) 공유하기 X 2014-12-08 08:54:19 ㅣ 2014-12-08 08:54:32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8일 일본 정부는 10월 경상수지가 833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의 9630억엔 흑자는 밑도는 것이지만, 사전 전망치 3950억엔 흑자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본 10월 경기선행지수 104..10개월來 최저치 (Asia마감)中·日 고점랠리 이어져..변동성 확대 지진 잦은 일본, '재난보도' 훈련은 일과 일본 7~9월 GDP 전분기比 0.5% 위축..예상 하회(1보) 조윤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종이에서 AI까지…독서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함께 볼만한 뉴스 (전문가진단)서울 집값 '들썩'…"매물 잠김부터 풀어야" HMM 부산 이전, 경영진 ‘침묵’에 직원 불안감만 대보그룹, ‘창립 45주년 기념식’ 개최 금호건설, 서울 구로 ‘동삼파크빌라’ 재건축 수주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