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3분기 영업손실 18.6억 공유하기 X 2014-11-13 18:08:18 ㅣ 2014-11-13 18:08:1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손오공(066910)이 13일 3분기 영업손실 18억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0억9900만원으로 손실액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완구업계, 부가수익원으로 게임 '군침' (마켓시그널)게임엔터 반등 관심 손오공 "탑플레이트 지역대표 도전하세요" 성수기 맞은 완구업계..남아 '변신로봇' 여아 '공예완구'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유심교체 929만 SKT, 영업 재개 목전 두고 '노심초사' 네이버페이, 제주 공략…디지털관광증 이어 디지털 전국체전 선뵌다 사이버 공격 고도화…KT "AI로 미래 네트워크 강화" AI, 일상 속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쇼핑하고 AI노트북으로 업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