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22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4-10-28 09:15:16 ㅣ 2014-10-28 09:15:16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일본 후지 일렉트릭(Fuji Electric)과 522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8.4%규모로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2시시황)철강주 중심 낙폭 확대..코스피 2020선 (12시시황)지수 낙폭 축소..주식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 작용 비에이치아이, 수주성공..주가모멘텀↑-한화證 비에이치아이, 삼성물산에 알제리 복합화력발전 설비 공급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조기 대선이 낳은 금융관가 유행어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점포 감축 막고 계열사 정보 공유 못하게…금융권 '울상' KB·우리·신한금융 회장 내년 임기 만료…대선캠프 '북적' 은행 LTV 담합 제재 변수 '금융당국 의견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