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월호 선장에 "사형" 구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27 16:24:24 ㅣ 2014-10-27 16:24:27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세월호 사건시 승객들을 모두 버리고 혼자 탈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준석 세월호 선장(69)에 대해 사형이 구형됐다. 27일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임정엽 부장)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 선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4국감)세월호 항해사들, 선내 방송 놓고 책임회피 (2014국감)세월호 통신실패에 123정장, "지시 잘 못했다" (2014국감)"내 자식, 유리창 두들기다 새카맣게 멍들었는데"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 또 유찰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