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E의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미정" 공유하기 X 2014-10-22 17:42:10 ㅣ 2014-10-22 17:42:1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현대차(005380)는 22일 한국거래소의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대캐피탈, GE캐피탈과 체결된 주주간계약서에 관련해 개정·보완 검토를 시작했으나 지분 인수 등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웅진에너지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 없다" KEC,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더존비즈온, 뉴턴스·더존에스엔에스 흡수합병 르네코, 현대산업개발과 4억 규모 근린생활시설 공사 수주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계층 상승' 10명 중 2명뿐…무너진 계층 이동 사다리 "준비는 끝났다"…경제 파급 효과만 '7.4조' 구윤철 "외환시장 변동성 예의 주시…필요시 적기 대응" 트럼프, 29일 경주서 이 대통령과 회담…한미·미중 무역 합의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