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대성(068930)(대표 김희선)은 16일 회사의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등에서 2015 정시합격예측 서비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는 수험생이 지원을 희망하는 최대 5개 목표대학의 모의지원자 성적분포, 개인 등수, 경쟁률, 경쟁자들의 다른 대학 지원현황 등의 총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정보는 오는 11월13일에 치뤄질 수능시험의 가채점 성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15일경 먼저 제공되며 오는 12월3일 성적 발표 후 실제 결과에 기반해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디지털대성은 지난 10일 합격예측 서비스 사전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9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비상에듀(www.visangedu.com)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252-110, 1544-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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