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포티스(141020)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결과 이찬진 사내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돼 기존 설진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설진영, 이찬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포티스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찬진 등 상근사내이사 3명 선임에 대한 건을 통과시켰다.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역시 통과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