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중국 국경절 기대감으로 화장품주가 강세다.
코리아나는 전일 "코리아나화장품천진유한공사의 공장 신축을 위해 62억여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데 따라 급등하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10월 국경절에 최소 16만명의 중국인이 입국해 특히 한국 브랜드 화장품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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