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너무 떨어졌나.. 신저가 찍고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19 09:08:57 ㅣ 2014-09-19 09:13:2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차(005380)가 전일 급락세를 딛고 장중 상승전환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1000원(0.8%)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000270)(1.1%)와 현대모비스(012330)(0.2%)도 반등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조정세를 이어가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전일 한전의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10조5500억원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현대차의 주가는 무려 9.2% 급락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클릭!투자의맥)종목별 장세 전망..중소형주 관심 (오늘의추천주)19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아침종목뉴스)한전부지 낙찰에 '현대차 3인방' 시총 8조 증발 (특징주)한국전력, 호평 속 '상승세' 유지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