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석기자]
팬오션(028670)이 22억원에 흥국상호저축은행을 인베스터유나이티드(Investor United Inc.)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팬오션측은 "흥국상호저축은행의 제3자 매각을 위하여 인베스터유나이티드와 매각협상을 진행하여 왔으며, 지난 3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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