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홀딩스,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4-08-01 13:53:44 ㅣ 2014-08-01 13:57:5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평화홀딩스(010770)는 자회사인 평화산업(090080)에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6%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화산업, 정청열 대표이사 선임 평화홀딩스, 자회사에 100억 채무보증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리바트, 1분기 영엽익 131억..전년비 2363%↑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리바트, 1분기 영엽익 131억..전년비 2363%↑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종이에서 AI까지…독서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5분 충전 720km 주행…미래 모빌리티 기준, 현대 수소차 ‘넥쏘’ 함께 볼만한 뉴스 'R&D 예산 삭감'으로 로봇업계 인재 유출…새정부 해법 주목 [IB토마토]예스24 해킹 파장 속 지분 증여…'민심 역주행'한 한세 오너가 최태원 “정부가 AI 수요자 돼 달라”…대통령에 요청 종합상사의 무한변신…‘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까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