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13일 레이지본 등 인디밴드를 초정해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 공연 0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연에는 유명 뮤지션 레이지본과 주석의 개별공연 및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열리며 현장에 비치된 뮤직카드를 통해 현대카드 MUSIC의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이는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 공연 01은 레이지본과 주석의 개별 공연 및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을 원하는 경우 현대카드 MUSIC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현대카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