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서 5600억 규모 유전개발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19 09:17:15 ㅣ 2014-05-19 09:21:46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이라크에서 주바이르 유전개발 프로젝트(Zubair Oil Field Development PJ)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사계약금액은 560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2016년 11월3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2010선 턱걸이..외인VS기관 '수급 공방'(마감) 대우건설, 9400억원 규모 카타르 고속도로 공사 낙찰 통지서 접수 대우건설, 카타르서 9422억원 고속도로 공사 수주 대형 건설주, 올해 계약총액 전년比 200% 증가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G'로 눈 돌리는 위성방송·케이블…정부고객 잡기 전쟁 폰플레이션 지속…'통신비' 올해도 국감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