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가정의 달 특집 '부부은퇴학교' 개최
2014-05-13 11:15:03 2014-05-13 11:15:0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오는 31일 삼성본관빌딩에서 '제8회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은퇴학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는 부부가 함께 상의해 은퇴 이후 이루고 싶은 일들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3교시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함께 은퇴설계를 체험하는 등 참여수업 위주로 강의가 짜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2교시에는 은퇴자산관리 방법론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은퇴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무분야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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