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익 217억..전년比 194.8%↑ 공유하기 X 2014-04-25 17:57:33 ㅣ 2014-04-25 18:01:3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호텔신라(00877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7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8%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40억5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4.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5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주)23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24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25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신용리스크 없는 A급 회사채 인기몰이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협치 첫발 뗐지만…추경·인사·원구성 '첩첩산중' 미 '본토 첫 타격'에 이란 '피의 보복'…중동 '전면전' 105분간 회동…김민석 인준 '평행선' 이 시간 주요 뉴스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중동 상황 고려한 듯 이한주 "새 정부 의지 맞추려는 노력 부족"…공직사회 작심 비판 추미애 "미국, 루비콘강 건넜다…대통령실 잘하고 있어" 협치 첫발 뗐지만…추경·인사·원구성 '첩첩산중' 이 대통령 "추경은 신속하게"…김용태 "확장재정은 물가상승 가중" 인기 뉴스 유심교체 929만 SKT, 영업 재개 목전 두고 '노심초사' (주간증시전망)새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삼천피 안착? 미 '본토 첫 타격'에 이란 '피의 보복'…중동 '전면전' SK텔레콤 가짜 일감 의혹 ‘V프로젝트’…검·경 수사 이란 언론 "핵시설 피격 확인…미국, 이제 합법적 표적” 함께 볼만한 뉴스 "초과이익 환수 부당"…용인물류터미널, 용인시청에 승소 내란 특검보에 김형수·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장우성 (인터뷰)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 관광특구 추진…문화도시 만들 것" 3특검 본격 가동…김용현 '추가 기소' 김동연 "전국 최초로 4.5일제 시범…'일주일의 삶' 바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