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24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모바일 기기향 제품 수요가 회복되고, 공급 증가가 안정화돼 수급이 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모바일 기기 수요 증대, SSD 비중 확대로 1분기 대비 40%중반대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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