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세월호 수색작업 중 민간다이버 부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19 14:38:20 ㅣ 2014-04-19 14:42:18 [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세월호 수색작업 중 부상자가 나왔다.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아침 10시5분경 소형 경비정이 해경대형경비함에 접안하던 중 계류색(밧줄)이 절단돼 한국수중환경협회 소속 민간다이버 1명이 오른쪽 눈을 맞아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객선침몰참사)선체 내부서 시신 3구 육안 확인 시중은행, '세월호 침몰' 애도..야외행사 등 잠정중단 (여객선침몰참사)구조중 배 왼쪽으로 기울어..가족들엔 '함구' (여객선침몰참사)'도주 선박 선장' 이준석씨 등 승무원 3명 구속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정국 불안에 밸류업 공시 미루는 '한국금융·삼성·대신'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2490대 마감 증권사 CEO 인사 촉각…KB·하나 연임 '확정'…교보·LS '불투명' 대신은 종투사 획득…다음 타자는 교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