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2분 현재 케이엠더블유는 전일대비 4.01%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올해 순익대비 5.75배 수준의 PER을 적용받고 있는 셈이다.
동부증권은 국내뿐만 아니라 케이엠더블유의 주 매출처인 북미지역도 LTE 2차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 포함 신흥국도 LTE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부증권은 지난달 초 케이엠더블유의 목표주가를 3만65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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