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9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 2분기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한다. 올라FN의 강관우 대표이사와 임홍빈 대표가 함께 강사로 나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롱숏전략을 바탕으로 고액자산가의 시장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승헌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장은 "최근 경제지표의 개선과 유로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국발 신용위기 우려와 우크라이나 이슈 등으로 시장 방향성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보고 합리적인 투자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032-506-0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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