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마트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사업구조 개선이 가능성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마트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0원(2.43%) 오른 2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맥쿼리,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강제휴무 규제 효과가 소멸하고 기존점 성장률이 1.5%로 개선되고 신규 매장이 증가하며 전체 외형 성장은 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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