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우선주 2만주 소각 결정
2014-01-27 09:07:33 2014-01-27 09:11:43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모비스(012330)는 기명식 무의결권 우선주 2만148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41억2492만8000원이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모비스1우선주가 관리 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어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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