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068.3원 마감 공유하기 X 2014-01-07 14:56:37 ㅣ 2014-01-07 14:56:37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068.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데스크칼럼)'테이퍼링 테스트'와 신흥국의 대응 (FX데일리)美 서비스업 부진에 힘 뺀 달러..'하락'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064.9원 출발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1,062원~1,069원 이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재산 증식부터 아빠 찬스까지…더 커진 의혹 트럼프 '도박' 통했다…휴전 배경은 트럼프 "휴전" 선언…중동 급반전 이 시간 주요 뉴스 법사위에 발목 잡힌 '추경'…민주, 강행처리 '만지작' 정동영 통일장관 후보자 "통일부 명칭 변경 적극 검토" 재산 증식부터 아빠 찬스까지…더 커진 의혹 추경·휴전 '기대감'…관세 리스크는 '진행형' 중동 휴전에…코스피, 다시 '이재명 랠리' 인기 뉴스 은행 주담대에 자본 패널티…내 집 마련 꿈 꺾는 규제 덧칠 토마토체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 국민메신저 카카오, 정보보호 투자는 '감소세' “부장급 연봉 4억5천”…삼성전자, 미 파운드리 승부수 개보위 "네이버파이낸셜, 얼굴 인식 사전 적정성 검토 안 받아" 함께 볼만한 뉴스 김영훈 "노동시장 분절화 근본 문제…노동시간 단축 가야할 길" (부음)김현철(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 장모상 민생회복 총력전에도…집값 못 잡으면 '허사' 추경·휴전 '기대감'…관세 리스크는 '진행형' 최악은 피했다…세계경제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