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대형 임대 1순위 마감
2009-02-18 19:10:00 2009-02-18 21:01:43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판교 중대형 공공임대주택이 1순위에서 대부분 마감됐다.
 
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37개 평형 중 30개 평형이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56 대 1이었고 최고 경쟁률은 127대 1를 기록했다.
 
이번에 입주자모집에 나선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 올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