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리 3.5%, 취수 1.5%, 연장&중도 0% 당신의 스탁론
2013-12-26 09:28:08 2013-12-26 09:31:58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티케이케미, KODEX 200, 한화케미칼, 지엔코, 스포츠서울, 코데즈컴바, 팜스토리, 두산인프라, 삼익악기, 딜리, 이화전기, TIGER 200, 국제디와이, 이디, 신일산업, 에듀박스, 기업은행, 케이디씨, 해성옵틱스, 정원엔시스, 웨이브일렉, SK증권, 두산건설, 우리금융, TIGER 레버, 레이젠, 리홈쿠첸, 제이비어뮤, 온세텔레콤, 미디어플렉, 두산중공업, 맥쿼리인프, 와이즈파워, 유양디앤유, 서한, JB금융지주, 오로라, BS금융지주, 신한지주, 루멘스, 한국토지신, 인테그레이, 나노스, 큐캐피탈, 파트론, 다믈멀티미, 쌍방울, 자연과환경, 대영포장, 트랜스더멀, 한국가스공, 신양, 원풍물산, 제일바이오, 대신정보통, 피에스앤지, 금호타이어, 서희건설, 골든나래리, KODEX 삼성, 신원종합개, GS, 엔티피아, 성호전자, KG이니시스, 삼성엔지니, 우리기술, 아큐픽스, 솔고바이오, 에넥스, 셀트리온, SK브로드밴, 보성파워텍, 한일사료, 디이엔티, 퍼스텍, JYP Ent., TIGER 베타, SK이노베이, 금호엔티, 다날, KOSEF 단기, SKC 솔믹스, KINDEX 중 , 한진중공업, 시그네틱스, 세하, 케이탑리츠, 텍셀네트컴, 하이트진로, 우전앤한단, 상신이디피, 금성테크, 대동스틸, 아시아나항, 우성사료, 신성통상, 헤스본, 메리츠화재, 네이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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