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외환은행이 늦여름까지 무더위를 날려줄 또 한 번의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은 오는 23일부터 9월30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외환카드 고객(체크카드 포함)이면 누구나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 없이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회원본인(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에, 동반자는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올 여름의 더위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외환카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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