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남북경협주들이 개성공단 정상화 기대속 동반 상한가글 기록하는 등 연일 상승세다.
이들 남북 경헙주는 지난 7일 정부가 북한의 제의한 오는 14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제의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며 공단정상화와 남북간 경제협력 재개가능성에 투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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