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자회사 코오롱베니트에 450억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21 16:51:25 ㅣ 2013-06-21 16:54:1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코오롱(002020)은 자회사 코오롱베니트에 대해 45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72%, 보증기간은 2015년 6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웃도어 시장에도 SPA '상륙'..업계 판도 바꿀까 세보엠이씨, 58.4억 규모 설비공사 계약 (특징주)코오롱글로벌, 2분기 흑자폭 확대 기대..'↑' 서울특별시티 마곡지구..대기업 줄줄이 입주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