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예당(14.80%)과 테라리소스(15.00%)는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변두섭 예당 회장은 서울 서초구 예당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변 회장의 유고에 따라 예당과 테라리소스는 후임으로 각각 김선욱 씨와 서동훈 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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