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헤라는 올해 13주년을 맞은 핑크 리본 캠페인을 위한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핑크 리본 에디션은 스킨케어 제품인 '프리퍼펙션 세럼 대용량(100㎖/7만5000원)'과 메이크업 제품 '쉬어 홀릭 101호 하바나 핑크(4g/3만5000원)'로 구성됐다.
프리퍼펙션 세럼은 헤라 독점 성분인 앱셀 2.0과 생기 활성 인자인 에피싱크가 세포의 에너지를 충전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미라지 골드 펄이 더해진 핑크 컬러의 쉬어 홀릭 립스틱은 은은한 광택이 반짝이며 내부 표면에 핑크 리본 로고가 새겨졌다.
핑크 리본 에디션은 헤라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다.
◇헤라가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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