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그룹株, 줄줄이 신저가..채권단 공동관 신청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12 09:26:23 ㅣ 2013-04-12 09:28:48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12일 신성그룹주들의 주가가 채권은행 공동관리 신청설에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26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011930)의 주가는 169원(14.82%) 급락한 971원으로 하한가에 근접해있는 상태다. 신성에프에이(104120)의 주가는 98원(14.96%) 내린 557원을 기록중이고, 신성이엔지(104110)의 주가는 105원(9.38%) 떨어진 101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신성솔라에너지에 채권은행 등의 공동관리 신청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공시)한국가스공사, 3월 판매 355만톤..전월比 3.5%↓ (장마감후주요공시)한국가스공사, 3월 판매 355만톤..전월比 3.5%↓ 신성솔라에너지, 채권은행 공동관리 신청 조회공시 (특징주)신성솔라에너지, 채권銀 공동관리 신청설에 '급락'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