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1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4-01 08:28:40 2013-04-01 08:31:24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1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롯데하이마트(071840) = 가전 양판 시장의 절대적 입지와 기저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과 공동구매.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한세실업(105630) = 글로벌 제조·유통 일괄형(SPA)브랜드 시장확대에 따른 주문 증가로 외형 성장 전망. 베트남, 미얀마 현지 공장 추가 인수로 봉제 사업의 수직계열화 기대
 
빙그레(005180) = 바나나맛 우유.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LG디스플레이(034220)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 강세로 패널 업황 바닥 통과중. 실적 방향성은 1분기를 바닥으로 우상향 트렌드 전망.
 
락앤락(115390) = 중국 2.3선 도시 판매 확장과 동남아 판매지역 확대. 신규 제품(유아식기) 런칭과 재고 관련 리스크 감소.
 
삼성전자(005930) = 20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8.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파라다이스(034230) =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돼 양호한 실적 기대.
 
CJ CGV(079160) = 상반기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단기 유망종목>
 
한국토지신탁(034830) =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A- 상향으로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 개선.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치 실적 경신. 올해 실적 기준 P/E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형성.
 
SBS콘텐츠허브(046140) =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 지상파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 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SBS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따른 VOD 매출 성장과 드라마 수출 회복 기대감 부각.
 
인포피아(036220) = 일본 시노기(Shionogi)사를 포함한 미주와 중국의 대형 신규거래선 확보로 실적 성장세 기대. 혈당 측정기검사기 부문 성장 및 관련 소모품인 스트립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 지속. 분자진단기, 면역진단기 사업 진출로 혈당측정기와 함께 제품 다각화 전략 가시화.
 
비상교육(100220) = 올해 초·중등 교과서 채택율 확대로 교과서 사업부 매출 증대 기대감 부각. 4월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표준안 발표로 디지털 사업부 성장성 부각. 연간 3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 '비상에듀'의 매각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한국콜마홀딩스(024720) = 공정위 지주회사 전환 심사 통과로 한국콜마 등 자회사들의 사업 가치 반영 본격화.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성장세와 제약 ODM 실적 개선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기능성 식품·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흡수 합병으로 성장성 부각.
 
코라오홀딩스(900140) = 라오스의 경제 고성장과 자동차 소비자층 증가로 자동차 딜러 부문 실적 모멘텀 보유. 라오스 인구의 10배 규모인 미얀마 자동차 시장 진출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1톤 트럭 제조 및 굴삭기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대.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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