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영국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적자폭이 전 분기에 비해 다소 완화됐다.
영국 통계청은 27일(현지시간) 4분기 경상수지가 140억3000만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의 150억7000만파운드 적자에서 소폭 개선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 127억파운드보다는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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